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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잉, 인재중심 경영으로 아웃소싱업계 선도

관리자 2024-08-30 조회수 71

맞춤 정비 메뉴얼 관리시스템 운영


윈잉 제공



㈜윈잉(대표 윤호)은 호텔, 리조트, 골프장, 건물관리 등 인력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형 기업으로 2019년 설립됐다. 고객 감동과 만족을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력과 연령대의 인재를 발굴해 파견함으로써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업무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.

업체에 따르면, 사람 중심의 경영과 ‘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것’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속·정확한 서비스로 발 빠르게 대응해 거래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윤호 대표는 “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화된 인력과 고객중심,현장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철저한 서비스 정신을 실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”며 “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아웃소싱 수요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새로운 영역과 거래처를 발굴하는 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이 회사는 ISO9001(품질경영시스템), ISO14001(환경경영시스템)과 ISO45001(안전보건경영시스템), 메인비즈(경영혁신 중소기업) 인증 등의 지적 재산권 가지고 있으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두고 아웃소싱 시스템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.

윈잉의 성장 비결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. 먼저 ‘고객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’다.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해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. 믿음과 신뢰로 최고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했으며 고객가치에 맞는 서비스 혁신에 중점을 뒀다. 고객사의 자산관리, 사업계획, 마케팅관리 등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와 혁신으로 거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을 고수해 왔다.

또 하나는 인재가 가장 큰 재산이기에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며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.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연봉과 스톱옥션 등 복지수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인재 양성에 투자를 강화하며 업계의 선두주자로 질주하고 있다. 지난해 204억 원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3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. 매출액의 10%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해 사업장 맞춤 정비 메뉴얼 관리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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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 데일리경제(http://www.kdpres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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